KBS 백운기 전 시사제작국장이 새 보도국장으로 발령받았다.
KBS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2일자로 백운기 시사제작국장이 새 보도국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신임 시사제작국장은 감일상 탐사제작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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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시곤 전 보도국장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교통사고 사망자수에 빗댄 발언을 했다는 보도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았고 9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시곤 전 국장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보도의 중립성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 책임을 지고 보도국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김 전 국장은 이날 방송문화연구소 공영성평가부로 전보 조치됐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