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일본 도쿄 부근 규모 6.2 강진 “쓰나미 위험은 없어”
입력
|
2014-05-05 08:17:00
일본 도쿄 근처에서 5일 오전 5시18분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5.0도, 동경 139.4도의 이즈오시마(伊豆大島) 근해이며 진원의 깊이는 160km다.
이 지진으로 도쿄 도내에서 최대 진도 5가 관측됐으며 1분 이상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광고 로드중
기상청은 다만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뉴스
정미홍 의원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 청소년 일당 6만원 주장”
어린이 울리는 ‘어린이펀드’…수익률 마이너스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이승현 선수 우승
식사하셨어요 김혜수 “고기 11인분 거뜬히!”
KT 공짜폰 ‘공세’에 이통시장 또 ‘과열’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2
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혼? 매번 고민하고 있다”
3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4
“조진웅 논란 직격탄”…‘시그널2’ 불확실성에 기관 17억 던졌다
5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도 전세는 오히려 상승…송파구 신축 전세가 20억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