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란 “2세 계획, 술 먹어서 기억이 안나…” 19금 발언
배우 라미란이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에서 연기 중인 배우 김현숙과 라미란이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1년 정도 신혼생활을 하고 아이를 가졌다. 아이를 낳자마자 친정으로 들어갔다. 친정살림을 3년 하다가 시댁에서 1년 반을 살았다”라고 힘들었던 신혼 당시 상황을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