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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CEO]항생제 제로, 친환경 지수식 양식

입력 | 2014-04-29 03:00:00

신계동장어




국내 민물장어 대표주자 신계양만이 현재 성업 중인 신계동장어(www.sgdj.co.kr·대표 장광호) 하남, 분당, 일산점의 성공에 이어 수도권에 5, 6곳을 한정해 신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신계양만장은 대량생산 방법인 액화산소를 사용하거나 항생제 및 기타 불필요한 첨가물을 사용하는 고밀도 양식방법을 택하지 않고 친환경 양식방법인 지수식 양식방법을 택하고 있다.

이러한 신계양만 민물장어는 국립수산물검사소에서 인정받은 명품장어로 입소문이 나 있다. 양질의 장어와 뛰어난 식감으로 맛을 본 고객들이 대부분 잊지않고 다시 찾아온다.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