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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먼지 말끔히… 샤워하는 874세 ‘천년향’

입력 | 2014-04-28 03:00:00


서울 서초구가 27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사거리 도로 가운데 심어진 천년향(수령 약 874년)에 쌓인 매연과 먼지를 씻어내는 세척 작업을 진행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