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사진제공|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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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민호가 대만 매체 금일신문망이 1월26일부터 중국어권 누리꾼을 상대로 진행한 ‘2014 아시아 남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을 통해 중국어권에서 인기를 자랑하는 이민호는 1000만표를 얻었다. 엑소 크리스는 999만표를 얻어 2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은 996만표로 3위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부]
이민호. 사진제공|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