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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단원고 교사와 학생 첫 발인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의 첫 발인이 엄수됐다.
20일 오전 5시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장진용 군 발인을 시작으로 안준혁 군과 남윤철, 김초원 교사 발인이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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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 첫 발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원고 학생 첫 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원고 학생 첫 발인, 너무 슬픈 날이다” “단원고 학생 첫 발인,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