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DB
류현진이 지난 경기의 부진을 씻고 시즌 2승을 달성했다.
LA 다저스 류현진(27)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을 기록, 팀의 6-0 완승을 이끌어 냈다.
광고 로드중
류현진 방어율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방어율, 진짜 많이 내려갔다", "류현진 방어율, 지난 경기 부진이 아쉽네", "류현진 방어율, 시즌 2승 달성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