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이하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이 착한 가든 식당을 찾아 나섰다.
'먹거리X파일' 제작진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의 가든 식당을 취재한 결과 일부 가든 식당에서는 반찬을 재사용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하는가 하면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둔갑시켜 손님상에 내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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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기준을 만족하는 '착한 가든 식당'을 찾을 수 있을까. 그 결과는 11일 금요일 밤 11시 '먹거리X파일'이 공개한다.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유해 식품 및 먹거리에 대한 불법, 편법 관행을 고발하고, 모범이 될 만한 '착한 식당'을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