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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갤러리로 변신한 해운대역

입력 | 2014-04-11 03:00:00


동해남부선 폐선 후 해운대역이 갤러리로 변신해 10일 ‘청춘 바다’ 전시회가 열렸다. 6월 27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는 발매 창구도 전시 공간으로 이용해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