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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전출 말라” 철도노조원 2명 45m 철탑서 고공농성
입력
|
2014-04-10 03:00:00
9일 철도노조 서울차량지부 소속 조합원 2명이 서울 은평구 경의선 수색역 내 45m 높이의 철탑에 올라가 한국철도공사의 강제 순환전보 조치에 항의하는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원 안). 이들은 이날 오전 5시경 ‘단 한 명도 못 보낸다. 강제전출 철회’라는 현수막을 철탑에 내걸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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