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연기자 나혜미(오른쪽). 사진|동아닷컴DB-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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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에릭이 ‘띠동갑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연기자 나혜미와의 ‘오랜 연인사이’를 전면 부인했다.
에릭의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9일 오후 “당사자들의 정확한 입장을 확인한 결과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며, 현재도 변함없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된 직후에는 “두 사람이 오랜 교제기간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면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가, 뒤늦게 입장을 번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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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