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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따라… 직장인들 햇살 만끽

입력 | 2014-04-09 03:00:00


서울 지역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봄 날씨가 완연했던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봄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