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이나영(오른쪽).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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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떠난 사실이 7일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공식 일정이 있는 건 아니며, 배우의 개인적 방문”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작년 7월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작년 12월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여행을 다니는 등 스스럼없이 데이트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배우 원빈-이나영(오른쪽).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