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창고개방 사진= 퍼스트빌리지 제공
퍼스트빌리지가 창고개방 20년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2일 “창고개방 20년을 맞아 4월 한 달 간 가격을 최대 9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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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대전에서는 재킷을 선착순 마감 100장 한정으로 9900원에 판매하고 지이크 정장 14만 9000원, 코오롱 패션 재킷은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 아동브랜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엘르&에뜨와 내의, 포래즈 티셔츠가 5000원 균일가로 판매되며 코데즈컴바인 키즈 티셔츠 9000원, 헌트키즈 티셔츠 3500원, 셀덴 원피스 1만 2000원, 아놀드파마 주니어 티셔츠 2만 4500원에 각각 할인된다.
캐주얼 브랜드의 경우 13일까지 지오다노 티셔츠 5000원, 폴햄 바람막이 1만 9800원에 판매한다. 여성복은 4일부터 5일까지 최대 9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픈 이틀 동안 티셔츠와 바지가 1만원부터, 재킷은 2만 9000원부터 최대 90% 할인한다. 더아이잗, 아이잗바바, 잇미샤, 's솔레지아, 모그, 리스트, ab.f.z, 탑걸, 엔바이엔코코, 파파야 등의 많은 브랜드가 참여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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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빌리지 창고개방 할인 행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퍼스트빌리지 창고개방, 가봐야겠다” “퍼스트빌리지 창고개방, 엄청 싼데?” “퍼스트빌리지 창고개방, 이 날을 기다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퍼스트빌리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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