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사과.
최근 각종 외신들이 소개한 ‘두 얼굴의 사과’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과의 절반은 초록색, 나머지 반은 빨강색을 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놀라움을 준다.
‘두 얼굴의 사과’ 사진을 발견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주인공은 “이 사과를 따고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더니 페인트로 칠한 것이냐, 장난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두 얼굴의 사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얼굴의 사과, 신기하다”, “두 얼굴의 사과, 예쁘다”, “두 얼굴의 사과, 독사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커뮤니티 (두 얼굴의 사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