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류현진 등판일정 중계/트위터
류현진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14 메이저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앞서 류현진은 23일 호주 개막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오른쪽 엄지발톱을 다치는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그러나 회복 속도가 빨라 이번 경기에 참여하게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류현진 등판일정 중계, 부상 회복 다행이다", "류현진 등판일정 중계, 멋진 경기 기대하겠다", "류현진 등판일정 중계, 열심히 응원하겠다", "류현진 등판일정 중계, 좋은 결과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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