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으로 승진한 홍 대표는 프리미엄 리조트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적 투자와 사업별책임경영제 시행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을 받았다.
한화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성과중심 보상과 순혈주의 타파, 현장 우대, 외국인 및 여성배려의 원칙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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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제조 부문 △상무 오양석 서광명 △상무보 민병구 이정모 ▽무역 부문 △상무 김종서 △상무보 김창국 이진용 나루세 히로노부 ◇한화케미칼 △상무보 방성준 이현규 장재규 ◇한화L&C △상무 박치현 △상무보 강희준 이현용 유완종 김형석 △전문위원(상무보) 김호배 ◇한화테크엠 △상무 이만섭 △상무보 박진억 ◇드림파마 △상무보 김현식 ◇한화큐셀 △상무 차문환 류성주 ◇한화솔라원 △상무 김맹윤 △상무보 홍정의 ◇한화건설 △상무보 이남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김원규 △상무보 변성구 이정한 이승용 박성규 ◇한화갤러리아 △상무 유제식 ◇한화63시티 △상무 류종현 ◇한화S&C △상무 이종화 ◇한화도시개발 △상무 윤종화 ◇한화생명 △상무보 백종국 고병구 조진희 유호근 최성균 엄성민 ◇한화투자증권 △상무보 박종철 이기태 손중권 류창우 ◇한화손해보험 △상무보 전정표 △전문위원(상무보) 김남옥 ◇한화자산운용 △상무 오현세 박용명 △상무보 박준흠 이응준 전용일 ◇한화인베스트먼트 △상무보 이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