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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니폼 다시 입은 ‘뱀직구’

입력 | 2014-03-28 03:00:00


프로야구 삼성에 돌아온 ‘애니콜’ 임창용(38·왼쪽)이 27일 퓨처스리그(2군) 숙소가 있는 경산볼파크에서 복귀 기자회견을 마친 뒤 팀 선배 진갑용(40)과 활짝 웃고 있다. 포수 진갑용은 7년 만에 임창용의 공을 다시 받게 됐다.

경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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