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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길거리서 8등신 몸매 자랑 “모델 같아”

입력 | 2014-03-23 14:40:00


(사진=오연서/오연서 미투데이)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늘씬한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연서가 주택가에서 청바지에 셔츠 차림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연서의 모델 같은 8등신 몸매와 도도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연서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오연서/오연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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