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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친누나,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등장… 여신이다!

입력 | 2014-03-22 14:12:00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가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규현의 누나 조아라 씨는 하루에게 바이올린을 알려주기 위해 타블로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녹화에서 타블로는 조아라 씨를 소개하며 “동생은 노래를 잘한다”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동생은 바로 규현이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전자가 남다르네”, “여배우인 줄 알았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3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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