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가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이 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규현의 친누나로 알려진 조아라 씨는 하루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기 위해 타블로의 집을 찾았다.
광고 로드중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소식에 네티즌들은 “규현-아라 남매 정말 훈훈하다”, “여배우인 줄 알았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3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