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 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를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스테이시 루이스, 미셀 위(이상 미국), 지은희(27·한화), 캐리 웹(호주)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올해 LPGA 투어 루키 시즌을 시작한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은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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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인비에 이어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