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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운현궁 무료개방

입력 | 2014-03-21 03:00:00


20일부터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이 무료로 개방됐다. 서울시는 문화재보호 조례를 일부 개정해 시민들에게 운현궁을 무료로 개방했다. 그동안 운현궁은 성인에게서 700원, 13∼24세에게서는 300원의 관람료를 받았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