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계 3대 진미' /올리브채널
최근 온라인에서는 '세계 3대 진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세계 3대 진미'는 캐비아, 푸아그라, 트러플로 알려졌다.
먼저 캐비아는 철갑상어의 알을 소금에 절인 요리다. 구하기가 어렵고 생산량이 적어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트러플은 송로버섯으로 떡갈나무나 헤이즐럿 나무 아래에서 자란다. 한국의 산삼과 비교되며 재료가 귀한데다 훌륭한 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계 3대 진미', 먹어보고 싶다", "'세계 3대 진미', 엄청 비쌀 거 같다", "'세계 3대 진미', 고급 요리네", "'세계 3대 진미', 구하기도 어렵다", "'세계 3대 진미', 죽기 전에는 먹어 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