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골드, 비키니 입고 당당한 모습… “와우!”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외모에 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다.

그레이시 골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그레이시 골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승훈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그레이시 골드에 대한 사심을 표했다. 이승훈은 “그레이시 골드 경기를 봤는데 눈에 띄게 예쁘더라”면서 “잘하면 정말 뜨겠다”고 칭찬했다.

그레이시 골드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할 만하네”, “몸매가 예술”, “정말 귀여운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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