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김형종’
배우 김준과 김형종이 이스라엘에서 한류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MBC 교양프로그램 ‘둘이서 세계로’ 10일 방송에서는 김형종과 김준이 이스라엘 곳곳에서 환대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준과 김형종은 베드로 성당과 예루살렘 통곡의 벽 등을 방문해 세계 3대 종교 발원지로서의 이스라엘을 체험했다.
김준과 김형종의 '둘이서 세계로'의 '이스라엘 편'은 총 4주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준 김형종’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김준 김형종, 중동에서도 인기가 많구나”, “김준 김형종, 자랑스럽다”, “김준 김형종, 한국에서도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