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신의 한 요리관련 페이스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스 타타’라는 필명의 이 여성 요리 블로거는 자신이 직접 조리한 각종 요리들을 블로그에 올렸다. 화제는 요리와 함께 촬영된 그녀의 몸매.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그녀의 몸매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그녀의 사진 아래 붙은 수 만개의 ‘좋아요’와 칭찬 댓글에도 불구하고 일부 네티즌들은 비판의 소리를 내며 다소 민망하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