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출연 중인 배우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모습이 함께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현대판 미녀 삼총사답게 세 사람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30대 답지 않은 청순함을 각각 어필해 눈길을 끈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정말 30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예쁘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유진 김유미 최정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