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주민의 민원이 어떻게 해결됐는지’ ‘해결하지 못했다면 이유는 뭔지’ ‘행정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등이 꼼꼼히 기록돼 있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곧 행정이고 한 해 한 해의 기록이 용산의 역사라는 게 성 청장의 생각이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늘 ‘미래에 대해 투자하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용산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미래에 대한 청사진도 미리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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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청장은 “용산구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학교가 7곳이나 있을 정도로 교육 환경이 좋다”며 “용산구를 강북의 교육 1번지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