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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의 아버지’라 불리는 시드 마이어가 한국에서 개발 중인 ‘문명 온라인’에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엑스엘게임즈는 개발 중인 신작 문명 온라인을 위해 게임 디자이너 시드 마이어가 보낸 응원 영상을 6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시드 마이어는 “송재경 대표와 엑스엘게임즈가 다중접속온라인(MMO)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명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다”며 “‘문명 온라인’은 문명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고 나 역시 직접 즐길 날을 기다리고 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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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