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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고급 소형 쿠페의 계보를 새롭게 잇는 ‘뉴 2시리즈 쿠페’를 6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신차는 이전 1시리즈 쿠페보다 더욱 역동적인 성능과 디자인, 커진 차체를 특징으로 후륜구동 방식의 스포티한 주행을 특징으로 한다.
엔진은 배기량 2.0ℓ BMW 트윈파워 터보 디젤을 탑재해 최고출력 184마력과 최대토크 38.8kg·m의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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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