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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페북여신’ 채보미, 브라탑 입은 채…명품 가슴 ’인증’

입력 | 2014-03-05 11:32:37


‘페북여신’ 채보미가 마치 소트니코바를 연상시키는 듯한 가슴 볼륨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채보미는 최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진 보면서 왜케 낯이 익나 했더니... 소트니코바 갈라쇼 본사람???ㅋㅋㅋㅋㅋㅋ여튼 노을이 참 이뿌당 히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휴가를 보내기위해 찾은 보라카이 해변에서 브라탑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있다. 특히 소트니코바를 연상시키는 형광색 천을 두른채 채보미의 35-23-35의 몸매와 ‘E컵’가슴이 한 껏 강조된 의상을 입고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8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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