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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여신’ 채보미가 마치 소트니코바를 연상시키는 듯한 가슴 볼륨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채보미는 최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진 보면서 왜케 낯이 익나 했더니... 소트니코바 갈라쇼 본사람???ㅋㅋㅋㅋㅋㅋ여튼 노을이 참 이뿌당 히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휴가를 보내기위해 찾은 보라카이 해변에서 브라탑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있다. 특히 소트니코바를 연상시키는 형광색 천을 두른채 채보미의 35-23-35의 몸매와 ‘E컵’가슴이 한 껏 강조된 의상을 입고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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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