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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울렸던 위안부 만화 서울서 전시
입력
|
2014-03-03 03:00:00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은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올해 초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 출품돼 위안부 문제를 세계적으로 환기했던 이 전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이어진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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