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귀여운 딸 추사랑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운전 실력을 공개한다.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부녀와 장현성 부자의 일본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광고 로드중
준서·준우 형제는 신호를 지키며 차분한 운전실력을 보여줬지만, 추사랑은 신호위반을 하며 과감한 레이스를 즐겼다.
추사랑의 생애 첫 운전 모습은 2일 오후 4시55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