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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김영배 부회장이 회장 대행

입력 | 2014-02-28 03:00:00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이 당분간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경총을 이끈다. 이희범 회장이 지난달 사임 의사를 밝힌 이후 후임 회장을 선출하지 못한 데 따른 조치다. 경총은 27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경총 정관 10조 4항에는 ‘부회장은 회장 유고 시 그 직무를 대행한다’고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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