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임직원들 모인 자리에서 흡연 의심 60여명 소변 검사사전동의 없어 인권침해 논란
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날 소변 검사는 직원들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였다”고 해명했다.
스타벅스는 향기에 민감한 커피 업종의 특성상 금연운동을 강력하게 펼치고 있다. 하지만 흡연자를 가려내려고 사전 동의도 받지 않고 전 직원을 상대로 불시에 소변 검사까지 한 것은 지나치다는 견해가 적지 않다. 인권침해 소지도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직원들이 수치심을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었다”며 “불시 소변 검사를 포함한 금연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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