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로이젠·메멧 오즈 지음, 유태우 옮김460쪽, 1만6000원, 김영사
저자는 “앞의 질문 중 하나라도 ‘맞다’고 대답한다면 당신의 건강정보는 위험하다”고 외친다.
미국의 저명 의사가 넘쳐나는 건강 정보에 대한 진실과 오해,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각종 의학상식의 실체를 파헤친 책이다. 최근 출간된 이 책은 기존에 나왔던 ‘내 몸 사용설명서’의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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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아스피린을 먹을 때 왜 두 알을 권장하나요?’ ‘당뇨병과 비만에서 유전은 얼마나 중요한 원인인가요? 유전을 극복할 수 있나요?’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복통과 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등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궁금증을 명쾌히 풀어준다.
또한 우리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각 구성 요소는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노화되어 가는지 등을 되짚어보며 독자와 소통을 시도한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