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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성한 수석코치가 광고모델로 나섰다.
김성한 수석코치는 최근 시중에 나온 숙취해소음료 ‘헬로산소’의 광고모델이 됐다.
그가 광고모델로 나선 ‘헬로산소’는 (주)이조은산소가 최근 출시한 숙취해소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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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코치는 한때 소속팀이었던 해태 타이거즈 그룹 계열사의 스포츠음료 ‘이오니카’를 비롯해 홍보대행업체 ‘퍼스트 드림’ 진로소주 ‘참이슬’ 대우자동차 ‘티코’ 등의 광고모델로 활약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