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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허지웅 집 공개, 예쁘게 꾸민 책장 ‘눈길’

입력 | 2014-02-14 10:25:03



허지웅 집 공개.

지난 13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영화평론가 허지웅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허지웅의 집은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가지런히 정리된 책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허지웅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놓고는 “너무 이쁜 것 같다”고 수줍게 말하기도 했다.

허지웅의 집 공개 장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지웅 집 공개, 대세남이네”, “허지웅 집 공개, 깔끔해보인다”, “허지웅 집 공개, 인테리어 예쁘게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택시(허지웅 집 공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