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녀시대 'Mr.Mr.' 써니-효민/트위터
동갑내기인 효민와 써니는 2009년 10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청춘불패'는 다양한 걸그룹 멤버들이 출연해 산골 농가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당시 효민과 써니는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 대신에 수수한 민낯에 털털한 성격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효민과 써니는 우정을 나누면서 지속적으로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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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효민은 소녀시대가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로 컴백한다는 소식에 '절친' 써니를 응원했다. 효민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사회 못 와서 미안해하다가 바쁜데 시간 내서 집 앞까지 와준 순규. 낯간지럽지만 넌 참 멋진 친구야. 이번 앨범 무조건 대박나자. '미스터미스터(Mr.Mr.)'"라며 써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효민은 13일 개봉하는 일본영화 '연애 징크스!!!'에 출연한다. 또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4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Mr.Mr.)'를 24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효민-써니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둘이 친하구나", "효민-써니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의외의 인맥이다", "효민-써니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훈훈한 우정이다", "효민-써니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변함없는 우정이 보기 좋다", "효민-써니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멋진 친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