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2분 쿼터제’ 문제 TF팀서 첫 회의
KBL(한국농구연맹)은 10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12분 쿼터제’ 문제를 다룰 TF팀의 첫 회의를 열었다. TF팀은 안준호 전무이사와 이재민 사무총장 등 KBL 관계자, KCC 최형길 단장과 삼성 이성훈 단장 등 구단 관계자, 전 감독 출신 등 현장 관계자, 신문·방송 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TF팀은 14일 오전 10시 2차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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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