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들은 7일 “특히 시티익스프레스는 소규모 자영업자를 겨냥해 생산 된다”고 전했다.
이 차량은 닛산 NV200과 동일한 2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31마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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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계적인 자동차시장 예측 전문기관 IHS오토모티브는 “2017년까지 상업용 소형 밴 분야가 성장할 것”이라며 “시티익스프레스는 2015년까지 연간 2만5000대 가량 판매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티익스프레스는 올 가을부터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캐나다에 진출한다.
지난해 5월 닛산과 손잡고 풀사이즈 트럭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포드 트랜짓커넥트에 대항할 차량을 만들기로 한 제너럴모터스는 쉐보레 픽업트럭 실버라도 HD의 2015년형 모델도 선보인다.
2015년형 쉐보레 실버라도 HD픽업트럭은 6리터 V8 엔진을 탑재하고, 이중연료(Bi-fuel) 시스템을 적용해 압축천연가스 탱크가 고갈되면 자동으로 가솔린 연료를 소모한다.
IHS의 한 수석연구원은 “상업용 소형 차량은 크기는 물론 연비 효율 면에서도 기존의 밴보다 더욱 뛰어나다”며 “앞으로 투자해 볼 만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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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