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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다이어트’ 스피카 박주현, 하의실종 섹시화보 ‘아찔’

입력 | 2014-02-06 11:37:00


'봄동 다이어트' 스피카 박주현. 맥심 화보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박주현이 '봄동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히면서 그의 섹시화보가 재조명됐다.

스피카의 박주현은 지난해 11월 남성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섹시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스피카의 박주현은 민소매 티셔츠만 입고 하의실종 패션으로 숨겨둔 볼륨감과 각선미를 뽐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박주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봄동 다이어트. 요즘은 알배추보단 봄동이 더 달고 맛나요"라며 "아 배가 고프지만 SBS '인기가요'를 위해. 퐈이아! 굿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스피카의 박주현은 봄동을 들고 다이어트 인증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박주현이 속한 스피카는 지난달 27일 신곡 '유 돈 러브 미'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피카 박주현 '봄동 다이어트', 몸매 관리 비결이었구나", "스피카 박주현 '봄동 다이어트', 나도 해봐야 겠다", "스피카 박주현 '봄동 다이어트', 몸매 너무 좋은데", "스피카 박주현 '봄동 다이어트', 안 빼도 예쁘다", "스피카 박주현 '봄동 다이어트', S라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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