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게이머들이 '몬스터짐 스타파이널포' 현장을 찾았다. 민찬기(위)-박상익/박현준(중간)-이기석(아래).
민찬기-이기석-박상익-차재욱 등 전 프로게이머들이 '몬스터짐 스타파이널포' 현장을 찾았다.
5일 몬스터짐은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 e스타디움에서 스타크래프트1 대회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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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기자로 전직한 민찬기도 모습을 보였다. 90년생인 민찬기는 MBC게임 히어로에서 테란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으며, 연기자 전직 후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출연했다. 해설진은 민찬기에 대해 "게임을 그만두고 더 잘생겨졌다"라고 평했다.
이외에도 차재욱-박상익 등도 현장을 찾았다. 스타크래프트1-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를 거쳐 스타2 프로게임단 OGS의 감독을 지내기도 했던 박상익은 "집에서 쉬고 있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차재욱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오리집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몬스터짐 스타파이널포는 한때 '전설'로 불렸던 스타크래프트1 게이머들이 다시 뭉친 대회로, '폭풍저그' 홍진호-'영웅토스' 박정석-'몽상가' 강민-'백작' 이병민이 출전한다. 홍진호-박정석-강민-이병민이 각각 풀리그를 치른 뒤, 상위 2명이 최종 결승전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홍진호는 경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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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스타파이널포 민찬기 이기석 박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