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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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밤11시 ‘젠틀맨’
개그맨 신동엽이 채널A ‘젠틀맨’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젠틀맨’의 두 진행자 이영돈 PD와 신동엽은 가족 해체를 부르는 ‘실종’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젠틀맨을 찾아 나선다. ‘전단지 속 실종아동을 실제로 목격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반응을 카메라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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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MC의 눈물샘을 자극한 감동의 젠틀맨은 5일 밤 11시 ‘젠틀맨-실종’ 편에서 공개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