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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을 맞아 7번째 앨범 로 컴백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동방신기가 라이선스 패션매거진 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번 의 커버와 화보 촬영에서는, 동방신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 대신 베이식한 의상들을 기본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집중했다.
하지만 평소 모델들 못지 않은 비율과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멤버들은 심플한 티셔츠나 니트 하나만으로 영락없는 ‘모델 간지’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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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