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스모폴리탄
‘올해 패션 유행 색상’
올해 패션 유행 색상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적 색채연구소 팬톤은 올해 패션 유행 색상으로 ‘다즐링 블루’를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 패션 유행 색상이 푸른색 계열이다 보니 청마의 해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얻어내고 있다.
‘올해 패션 유행 색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 대박이다”, “색상보다 누가 입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다즐링 블루 초미니 스커트 유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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