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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만날 수 있으려나…”
입력
|
2014-01-28 03:00:00
정부 “이산상봉 2월 17~22일 금강산서”… 北에 제의
27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 상봉 신청 접수처를 찾은 실향민 박덕순 할아버지(80·왼쪽 뒤)와 부인 김경애 할머니(73)가 이번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에 포함될 수 있는지 문의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북한에 다음 달 17∼22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열자고 제의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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