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산개발 제공
이 호텔은 전면으로 제주바다를 마주하고 있고 건물 북쪽으로는 한라산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모든 객실에서 바다 또는 산을 볼 수 있다. 제주국제공항과는 차로 10분 거리, 제주여객선터미널과는 5분 거리에 있다. 인근에 동문시장, 회센터 거리, 제주 흑돼지 거리 등이 밀집해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부대시설도 장점으로 꼽힌다. 연회장과 세미나실,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이 지상 1, 2층에 들어서고 2층에 야외수영장이 조성된다. 회사 관계자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며 수영을 할 수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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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